인버렐 근처에서 한시간인가 ? ..
기억은 안난다 .. 그렇게 가면 코튼댐이라고 있다 !
우리는 다같이 코튼댐을 놀러갔다 !!
일본친구들과 함께 ~
이사진 찍으면서 위에 동물들도 찍었다 ..
사실 코튼댐은 캥거루가 많다 ..
낮에는 상관 없지만 밤에는 조심해야된다 !!
여기서 캠프 파이어 랑 낚시도 가능하다 .
사실 우리는 너무 빠르게 준비하고 가느라고 ..
고기 자르는 가위 이런거 전부 안준비해갔다 ..
그래서 몇명 친구들이 오지들 낚시하는데 가서 빌려와서 ~
처음에 라면을 딱 먹고 ~ 고기를 먹으면서 맥주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
정말 별도 아름답고 .. 분위기도 좋았다 ..
주변에 낮에는 그냥 캥거루 막 뛰어다니고 그런다 ..
그런데 이런곳 갈때 주의해야하는게 있다 ..
화장실이 없다 여기에 .. 좀 위에 올라가면 입구부분에 있지만 ..
차타고 또 가야된다 .. 그래서 최후의 방법 뿐이다 ..
뭐 .. 사람이 급하면 큰거든 작은거든 다 가능하다 .. ㅋㅋㅋ
그리고 밤까지 이렇게 놀고 갈때는 조심해야된다 ..
우리도 가는길에 캥거루가 차도로에 나타나서 ..
사고 날뻔했다 .. 쪼오오오금 많이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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