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앗싸!곱창!에서 저녁식사해봐요.




안녕하세요 ~ DK 입니다 !
여기는 바로 앗싸 ! 곱창 ! 이에요 !!!
오늘은 여기서 저녁식사를 해봤어요 ~
저는 순대볶음하고 나중에 볶음밥을 시켜먹었어요 .



처음에 이렇게 완성된거 나오기전에 다 세팅해주는데요 ~
여기서 콩나물국 시원한게 나와요 ~
저는 항상 이거 마시면서 기다리죠 ~
기다리다보면 음식이 완성된 상태에서 빠빠빠빱 !



이 모습봐봐요 ~
이럴 틈이 없이 사실 순식간에 젓가락으로 막 ~
먹어야되는데 .. 블로그 해보겠다고..
사진 찍고 있는 이모습 .. 하하하하 ...
여기서 먹다가 어느정도 남긴 상태에서 볶음밥시켜야지 !
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
저기요 ~ 볶음밥 2인분이요 !!!



저렇게 말하면 몇 분 후면 이런 볶음밥이 내 테이블에 팍 ~
그러면 내기분은 한층 더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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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맛있는 음식 ~  맛있게 드세용 ~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삼계탕 만들기 ~


오늘 부모님께 삼계탕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
열심히 재료를 샀어요 !!

요즘 아무 마트나 들어가면 재료는 쉽게 구할 수 있어요 !
준비재료 : 닭 , 육수내는 봉지 or 한약,대추,황기 .. ? (넣고 싶은거 ) , 찹쌀 , 마늘
보통 이렇게 준비한답니다 .
하지만 저는 ~
닭 ( 살때 삼계탕용으로 쓴다고 하면 손질해줘요 , 아에 컷팅이 있고 , 다듬어주기만해서 닭 속에다가 
넣고 싶은거 넣을 수있게 해주는 방법이 있어요 . )
마늘 , 황기 ,한약육수, 양파, 대추, 찹쌀, 표고 버섯 (된장찌개 하려고 샀는데 양이 많아서 ~)



마트 가서  열심히 사오세요 고고고 ~



준비물 체크  하시고 ~ 이제 찹쌀을 준비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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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을 몇번 헹구고 ~ 
물에 잠시 10~20분 원하는 만큼 담궈두세용 ~
바로 쓰고 싶으면 바로 쓰셔도 .. ㅡ_ㅡ .. 



사진과 같이 만드시면 됩니다 ~
일단 양파는 육수용으로 생각해서 저는 세개 넣었어요 . 닭이 두마리에요 ~
속에다가 마늘과 대추 찹쌀을 넣어놓고 , 마늘과 대추는 따로 밖에다가 뒀어요 .
그리고 표고 잘라놓은것도 같이 넣어두고 , 육수팩 ,황기를 올려놓고 ~
뚜껑을 덮고 푹 ~ 푹 ~ 끓여요 ~  
(삼계탕에 홍삼 액기스를 이상태에서 넣고 끓여도 맛있는 삼계탕이 됩니다 ~
저는 호주에서 한약팩이나 이런거 사는곳이 3시간 거리여서 ~ 
황기랑 한약팩 대용으로
홍삼 액기스를 듬뿍 넣고 ~ 끓였어요 .. 
사실 다섯숟가락 ? .. 아이스크림보다 작은 스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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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넘치면 불을 살짝 줄이고 끓이다가 ~
저는 아직 부모님이 안오셔서 ~ 이상태로 잠시 두고 ~
부모님이 오실때 다시 끓여서 먹었습니다 ~
(바로 드실때는 육수팩, 황기 버리시면 됩니다 . 아니면 좀 더 두셨다가
치우셔도 상관없어요 ^^ )

간단하게 ~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해줄수 있는 음식중 하나 ~
삼계탕이였습니다 !!!





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화곡 누룽지통닭 먹으러 가다 !!!




오늘은 화곡에 있는 맛집을 갔어요 !
여기는 바로 누룽지통닭 집이에요 ~
화곡역에서 내려서 ... 지도앱 이용을 하세요 !
그리고 가면 식당이 두개가 있어요 ~
제 친구 말로는 원래 하나였는데 ~ 하나 더 생긴거라고 하더라고요 !!
(장사가 엄청 잘된다는 이야기 )

​나도 나중에 내 장사 잘됬으면 좋겠당 ㅠ. ㅠ
아 ..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어용 ~
저는 조금 늦어서 사진은 달라고 했어요 .. !

사실 배가 너무 고파서 ...
가격 이런거 보지도 않았어요 ..
그래도 .. 먹은거 가격 만큼은 ? ..


누릉지 치즈닭 - 16.000원

이건 치즈만 있는 닭이에요 ..
나오면 바로 같이 먹는 센스 ? 치즈까 쭈우우욱 ~
은근히 잘어울리면서 맛있더라고요 !!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막상 ~
가서 보면 그냥 알꺼에요 !! 모든 음식 아래에 ~
누룽지 밥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누룽지 !!


누룽지 양념통닭 - 16.000원

이거는 양념 통닭 같은 느낌 !
이것 또한 아래 누룽지 !!
저는 이게 맛있더라고요 .. 내 입맛이란 ..
전형적인 .. 양념 .. 살이 찐다 ..



누룽지 파콘 - 17.000원

마지막은 ~ 파닭 입니다 !!!
생각보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거 같은데 ..
양도 좋고 !!

다들 화곡쪽 갈일있으면 ~ 한번 가서 먹어보세요 !

정말로 맛있어용 !!





오목교에 있는 SCHOOL FOOD !!


안녕하세요 ~ DK 입니다 .
제가 친구를 만나면서 오목교 CGV에서 뭐 먹을까 ~
하다가 발견된
오목교에 있는 SCHOOL FOOD !!
너무 오랜만에 여기 오니까 전부 리모델링했더라고요 ?
내 기억에 있던 오목교CGV 분수같은 그것도 없어져있고 ..
여기는 어디인가  ㅠ. ㅠ ~
그래서 예전에 올때 종종 먹떤 !!!
SCHOOL FOOD !! 그대로 있는걸보고 바로 들어갔죠 !!
학생일때는 .. 돈이 없잖아요 ? 그래도 이용하던 기억이 !
제가 오늘 시킨 메뉴는 ! 바로 ~
짱아치라면 4.200원
감자왕구이 어부밥 10.300원
이거 두개입니다 !!
메뉴판을 주는데 .. 제가 남자이니까 ..
그렇게 신경쓰면서 못찍엇어요 ㅠ. ㅠ ...
아직 블로그 한다는 생각도 안들고 .. !
앗 ..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
주문이 드러갑니다 ~ 짱아치 ,감자왕구이 주세요 !




주문을 하면 저거 먼저 셋팅 되더라고요 !!
저렇게 해주는게 아니고 단무지와 ,, 저거 짱아치 .. !
나머지는 당연히 .. 제가 셋팅했죠 .. ㅠ .ㅠ
테이블옆에 앞접시부터 전부 다 있어용 !!!
앉아서 옆에 있는거 보면 .. 그래 셀프구나 !



제일 먼저 나온 라면 .. !
솔직히 조금 아쉽더라고요 .. 서로 메뉴 하나씩 시켰는데 ..
센스있게 같이 나와줬으면 ..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
밥종류 거의 완성될때 라면 올려도 ..충분히 ..
격차를 줄일수있는데 .. 나의 욕심이란 말인가 ..



기다린끝에 ~ 고기밥이다 !!! 고기가 나왔어요 ..



사실 이건 제 메뉴였어요 ! ㅎㅅㅎ .. 
두개 다 나온 사진을 팍 ! (라면 먼저 나와서 쪼금 먹었어용 ..)
고기는 생각보다 모양 예쁘더라고요~
데코의 느낌이 확 .. 가격대비인가 .. ?
저는 라면에서 실망했어요 ..
짱아치라면이라길래 .. 다른게 있으려나 했는데 ..
저건 뭐지 .. 라면에 넣어서 무언가 다른게 한것도 아닌 ...
단무지랑 짱아치 ? ..
그럼 단무지랑 김치 주면 ..
김치라면이란 .. 말인가 !!! ㅠㅠ ..


아아앗 ! 
밥속에 숨겨진 ~ 양파 등장 !!
양파 슬라이스를 해서 아래에다가 살짝 깔아두었더라고요 ~
후라이팬으로 나오니까 아래에 살짝 깔고
밥을 놓고 ~ 거기에 양념된 고기를 얻으면 끝 ?
감자옆에 예쁘게 데코 하고 파송송 ? ~

솔직히 , 라면은 그냥 .. 너무 많은걸 바랬다는 ..ㅋㅋ
그런데 저거 고기밥은 .. 그냥 나름 괜찮았더라고요 ~
고기도 먹을만하고 .. 그리고 제일 중요한점은 ..
집에서도 해먹어도 괜찮겠구나 ? 이런 생각 ?

저같은 경우는 호주로 떠나니까 ..
호주에서는 사먹는것보다 만들어먹는게 좀 더 싸요 !
호주 가서 한번 저거 만들어먹어야겠어요 !
느낌 비슷하게 만들어서 나중에 ~
다시한번 만드는과정을 ? (약속은 못드립니다 ..)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골코 , 파인애플 나무 !!!




여기는 골코에 있는 파인애플 나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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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 신기해  ~ 처음 보면 신기해 !!
하지만 .. 난 안봤지 .. 그래서 저기는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
사진으로 보는것도 사실 저는 처음이에요 ..
정글의 법칙에서 나왔으려나 .. 종종 보긴했는데 .. 바나나 따는거 많이 봤는데 !!


호주는 진짜 .. 제가 생각하기에는 ..
따로 무언가를 찾을 필요없이 ..
걷다보면 .. 저런게 나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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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지역별 설명 !



제가 아는 지역만 대략 설명하겠습니다 .

퍼스 - 아시아 및 한국 사람 적은곳을 가려고 여길 선택한다면 ..
그건 한참 옜날 이야기 들은거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 저는 여기 가보지 않았습니다 .
다만 , 여기는 제가 필리핀 어학연수때 알게 된 스폰비자 받는 커플 형님 누님 부터
거기서 알게 된 친구 2명이 퍼스를 갔습니다 . 그리고 나중에 제가 사정이 있어서 바로
호주를 못갔을때 연락이 왔어요 .. ! 퍼스 .. 한국인 많다고 .. 일자리도 지금 없다고 오지말라고 ~
여기가 한국인이 적었을때는 한참전이죠 ..  !

시드니 - 시드니 .. 여기는 음 .. 서울로 따지면 .. 명동같은거리 ? 그런곳입니다 ..
너무 많아 .. 사람이 .. ㅠㅠ .. 그런데 여기 월드 스퀘어 쪽에 가다보면 맥도날드 지하에 있는 pc방 ..
신세계입니다 ... 여긴 한국인가 ? .. 사장이 한국사람 같더라고요 .. 알바생 한국사람이고 .. 인터넷은 ..
올레 .. 우리나라 그걸 이용해서 하는거 같습니다 . 진짜 빨라요 .. ! 더 중요한건 ..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롤을 .. 목격합니다 .. 저쪽은 일본어 ,, 저쪽은 아메리카 ,, 저쪽은 중국 ..
한쪽은 한국사람 .. 다보여요 ㅋㅋㅋ RPG 하는 사람도 있고 .. 여기 호주 pc방은 전부 헤드셋 끼고 합니다 .
스피커 그냥 켜놓지 않아요 ! 그리고 시드니의 장점은 일자리가 많다는거죠 ... 그만큼 사람도 많고 하니까 ~
한인식당도 많고 .. 그냥 전부 많아요 ~

브리즈번 - 여기는 시드니처럼 길에 사람이 많이 있지는 않아요 . 그리고 저도 솔직히 일을 안해서 잘모르는데 ..
골코도 가까워서 지역이 딱 좋아요 서핑 좋아하면 시드니도 가능하지만 .. 브리즈번이 더 좋을듯 싶고요 ~
항상 날씨가 따뜻하다고 하더라고요 ! 제가 구경갔을때도 저는 NSW 라서 좀 추운데 여기는 .. 오 .. 시선을 ..
어디에다가 .. 둬야되는건지 .. 막 이런거 ? 그리고 일자리도 어느정도 있다는데 .. 시드니가 일자리는 더 많아요 .
또한 , 브리즈번은 시급이 조금 더 높다고 하더라고요 ? 그건 아직 잘모르지만 ... 그리고 브리즈번에 존재하는 잉햄 ?
여기가 바로 호주워홀의 꿈같은 일자리 라고 하더라고요 .. 저도 한번 지원해봐야겠어요 .

골코- 골코는 다들 아시죠 ~ 여기는 바다가 있고 ~ 놀러오는 사람들을 향한 그런 느낌 .. !
그래서 여기 일자리는 살짝 시즌을 탄다고 하더라고요 ~ 골코는 브리즈번이랑 가까워서 ..
그렇게 설명이 필요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 서핑좋아하는 애들은 골코나 브리즈번 쪽에서 사는데 ..
가깝고 재미있고 .. ! 그렇지만 .. 일자리가 시즌 탄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 참고 하세요 ~

멜버른 - 여기는 현재 제 친구가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 그래서 어느정도 듣고 다른사람한테도 들었지만 ,
여기는 건물 이런거 보면 진짜 아 해외에서 살고 있구나 .. 하면서 정말로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
여자들이 엄청 좋아할만하다고 하면서 .. 그러나 여기는 친구가 말해줬는데 .. 공부로 올생각아니면 추천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
그만큼 공부 쪽으로 좋지만 .. 일하면서 살기에는 .. 방값도 좀 비싸고 .. 일자리도 그렇게 .. 좋지 않다고 합니다 .
근데 제가 공부로 아카데미 가려는 분들도 봤는데 .. 거의 멜버른 쪽으로 ?  생각하시더라고요 ..
그래도 멜버른 .. 여기는 여행하기에 좋은곳이니까  !!!

캔버라 - 여기는 호주 수도 .. ! 호주 워홀 왔으면 수도는 가봐야지 ..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수도인 캔버라는 근데 .. 별로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
아는 형님이 여기서 공부도 하시고 몇개월 사시면서 왔는데 .. 그렇게 크지 않아서 서로 서로 어떻게
알게 되는 그런곳 ? 내 친구가 저 친구를 알고 막 이런 느낌의 지역이라고 하더라고요 .
사실 여기는 많은 이야기를 듣지 못했어요 ! 그래서 여기는 잘모르겠어요 ~

제가 아는건 이정도 .. 솔직히 이글을 쓰는거 또한 절 위한거에요 .. ㅋㅋㅋ
제가 지금 브리즈번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 비행기는 시드니에서 내리고 ...
저희 짐이 많아서 ... 시드니 올때도 타이어에서 연기가 나서 .. 오는길에 .. 영화의 한장면처럼 ..
산속에서 .. ㅋㅋ 그래서 좀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현재 지역 고민중입니다 .. 시드니 / 브리즈번 ..
브리즈번이 좋긴 좋아요 .. 제가 가서 본결과 .. 저는 사람이 길거리에 많으면 .. 좀 싫어서 .. ㅋㅋ
시드니 너무 많아서 .. 그리고 호주 오기전에 올래 브리즈번으로 계획을 전부 잡았다가 ..
친구가 추천한 공장을 잠시 갔죠 .. 제 목표을 위해서 .. (4만불 모으는거에요 .. 그런데 .. 그 공장에서 ..
1년에 최대 4만불 모을수 있더라고요 .. 실제로 8만불 모아간사람있어요 .. 다 하기 나름이죠 ..
제가 일할때 제가 쓰는돈 다 빼고 계산해보면 편하게는 2만 5천불 막쓰고 1년에 모으고요 ..
조금 절약한다하면 이제 3만불 이상으로 잡히더라고요 ... 자세한 설명 해주고 싶지만 ..
나중에 누군가가 서로이웃 하고 설명 부탁하면 올릴께요 ~)
그리고 공장 / 농장 고민중이신분들 ...
농장은 농장마다 다르고 공장도 공장마다 다르지만 ..
공장은 시즌을 안타요 .. 그걸 항상 생각하셔야됩니다 . 농장은 시즌을 타요 ..
공장에서 피보기 소죽는거 보기 무섭다 .. 그러면 그 파트 지원 안하면 되는거에요 .
저는 지원 자체를 박스쪽 룸으로 해서 ~ 다른 파트 들어왔을때 거절하고 제가 원하는 룸갔어요 . (사실 여기가 돈 제일 잘버니까 ..)

이거 모두 그냥 제 생각일뿐이에요 .. 지금 저도 한국에 잠시 한달 들어왔는데 ..
다시 호주가기 2주 남아서 .. 복잡한 마음과 .. 어떻게 해야지 성공적인 워홀을 할지 고민하면서 ~
지역 선택중이라서 정리도 할겸 .. 올려봤어요 .. 원하는 목표 금액을 벌고 ~ 여행할 금액을 벌고 ~



재미있는 여행해야죠 ? 그러려고 워킹 홀리데이 ~  온건뎀 .. ! (처음에 돈만 바라봤다가 .. 생각을 바꿔서 ! )



바기오 풍경 !







여기는 바로 바기오 !
바기오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
필리핀하면 세부/마닐라/보라카이 ?
이렇게만 떠오른다 .. 사실 나도 바기오로 ..
영어공부하러 안갔으면 몰랐을꺼다 ..
난 놀지도 않았는데 .. 영어는 커녕 ㅠ. ㅠ
늘기는 늘었지 .. 볼링실력도 같이 ..
그런데 .. 이사진을 베스킨 가르쳐준 동생이 찍은거 준건데 ..
다시 한번 가고 싶다 .. 원래 내년 4월에 가려고 했는데 ~
내가 호주에서 잠시 한국 한달 들어와서 .. 계획은 전부 변경 ..
어쩔수 없다 .. ㅠ. ㅠ
필리핀은 잠시 보류다 !
하지만 .. 가서 보기로한 티쳐가 있기때문에 ..



나는 분명히 갈것이다 . (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다 . 난 간다 ! )



* SIN PROSA SIN PAUSE * 은팔찌 구입하다 !



SIN PROSA SIN PAUSE
서두르지말되 멈추지말아라

나는 20대를 내가 원하는걸 전부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
그렇기에 다들 취업하고 있을때
워홀을 선택한거고 ~
워홀이 끝나고 나는 다른 해외 워홀 및 대학을 도전할것이다 .
일할때 전부 내 후년 생각하라고 ..
그러면 캡틴이상까지 가능하다고 말했지만 ~

도전하고 싶었다 .
그게 성공이든 .. 실패든 ..

난 도전을 했고 실패하면 후회하겠지만 . 그래도 난 도전했잖아 ?
사실 내가 원하는 곳 취업해서 하는것도 좋았고 즐거웠지만 ..
군대에서부터 나는 해외 가봐야지 .. 해외 대학교 가봐야지 ~
이생각했는데 .. 이게 일을 해도 .. 시간이 지나도 ..
머리속에 생각이 났다 ! 그래서 나는 모든걸 포기하고 떠난거다 ~




Let's go ~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신촌 쭈꾸미 블루스 먹다 !!!


내가 알기로는 체인점으로 알고 있다 .. 아마도 ? 
나는 음식에 대해서 잘모른다 . 하지만 여기 괜찮구나 ?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 쭈삼집이다 . 
설명이 뭐가 필요한가 .. 맛있다 .. 





홍합 , 깻잎, 날치알 무한리필이다 .. 

이거말고도 달라고하면 주겠지만 .. 



그리고 볶음밥은 저런 센스 좋은거 같다 . 

참고로 볶음밥에 넣는 김은 자기가 원하는만큼 넣을수 있게 
옆에 준비되어 있다 .. 사랑한데잉 .. 쭈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