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기간까지 ..
호주 갈사람들은 다 알아봤을꺼다 . 큐피버 ..
모든 공장 들어가기전을 여기 여행자 숙소가 전부 도와준다 .
결국에 다 필요없다 .. 그냥 돈하고 내 여권 이런것만 다 챙기면 ..
인터뷰 보고 모라고 막하더니 나보고 큐피버 다음주 화요일 예약했다고 했다 .
그렇게 나는 큐피버 접종하고 .. 친구가 웨이팅 기간동안 ..
매일 뛰는거라고 하면 좀 일할때 편할꺼라고 해서 나는 매일 뛰었다 ..
그리고 .. 내 일주일 식량은 .. 아침 빵 두조각 .. 점심 씨리얼 저녁 빵 두조각 .. 이다 .
친구를 통해서 바로 공장으로 왔지만 ~ 혹시 모르니까 절약해야된다는 생각으로 ..
사실 보통 워홀러보다 나는 돈을 어느정도 가지고 왔다 ..
그래도 목표가 있었으니까 .. ? ㅎㅎ ...
웨이팅하면서 있는데 HAN 형님을 알게 된 후에 맨날 같이 뛰었다 .(형님사진)
첫 카라판 파크 일주일후 .. 같은 벙커에 살던 한국 동생이 ..
밥과 삼겹살 한입을 줬다 .. 그 후 .. 나는 장을 보았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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