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에서 살때 ,, 나는 영어도 못하다보니 ~
자동스럽게 말도 없고 그랬다 .. 그래도 벙커하우스에 엄마같은 존재 ..
착하기로 유명했던 일본여자가 있었다 !
마유미라고 마유미는 모두에게 저녁에 음식을 하면서 ~
양많이 하더니 !! 사람들한테 주고 했다 !
그래서 저녁만큼은 맨날 배부르게 먹었던거 같다 ㅠㅠ !
왼쪽은 대만 친구가 해준 음식 맛있어서 찍어놨다 ~
오른쪽은 나에게 잘해주던 동생과 대만친구랑 같이 먹은 소고기 !
엄청 착했던 일본여자가 해준 음식과 내가 한음식이다 ..
맨날 음식 주니까 ..보답을 위해 ..
일본사람들 많은곳 가면 저걸 많이 먹는다 !
스시 ~ 사이즈는 특대로 해준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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